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3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94개 🏵세 글자: 35개 네 글자:54개 다섯 글자:39개 여섯 글자 이상:51개 모든 글자:274개

  • 말추 : (1)다른 사람이 말하는 데 한몫 끼어들어 말을 거드는 일.
  • 코 폐 : (1)코 점막의 염증과 폐의 염증.
  • 박부 : (1)조세를 적게 거둠.
  • 왕효 : (1)발해의 사신(?~815). 814년 일본에 대사로 파견되어 정왕의 상(喪)을 알리고 일본으로부터 종삼위(從三位)를 받았다. 815년 귀국하는 도중에 병으로 사망하자 정삼위(正三位)를 추증받았다.
  • 불화 : (1)춘앵전(春鶯囀)에서, 좌우 소매를 뿌리고 한 팔씩 어깨에 메는 춤사위.
  • 수정 : (1)수정 구슬을 꿰어서 만든 아름다운 발.
  • 꿩토 : (2)얇게 썬 꿩의 가슴살을 끓는 육수에 넣어 살짝 익혀 먹는 음식.
  • 아모 : (1)‘아무렴’의 방언
  • 가추 : (1)여러 사람 또는 단체가 어떤 목적으로 돈이나 물품 따위를 거둔 뒤에 다시 얼마씩을 더 거둠.
  • 한추 : (1)한바탕 얼마씩 돈을 거두어 내는 일을 벌임. (2)여럿이 하는 각각 돈을 거두어 내는 일에 한몫 끼는 일.
  • 죽방 : (1)좁은 바다 물목에 대나무로 만든 그물을 세워 물고기를 잡는 일. 또는 그 그물.
  • 술추 : (1)술값을 여러 사람이 분담하고 술을 마심. (2)차례로 돌아가며 내는 술. 또는 그 술을 마심.
  • 탄살 : (1)‘딴살림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살렴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엽폐 : (1)폐렴 쌍구균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폐렴. 오한, 구토, 경련으로 시작하여 높은 열이 나고 흉통, 호흡 곤란, 기침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.
  • 잇드 : (1)‘잇몸’의 방언
  • 딴살 : (1)‘딴살림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살렴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김대 : (1)신라 흥덕왕 때의 대신(?~?). 흥덕왕 3년(828)에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차의 종자를 들여와서 이를 지리산에 심어 전국에 보급하였다.
  • 송규 : (1)조선 숙종 때의 문신(1630~1709). 자는 도원(道源). 호는 제월당(霽月堂). 대사헌, 대사간 등의 벼슬을 거쳐 지돈령부사를 지냈으며, 저서에 ≪제월당집≫이 있다.
  • 김사 : (1)고려 말기의 충신(?~?). 공민왕 초기에 문과에 급제하였고 직간(直諫)으로 이름을 떨쳤으며, 문장에 능하였다. 고려가 망하자 청주에 은거하고, 조선 시대에는 끝내 벼슬을 하지 않았다.
  • 아무 : (1)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,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.
  • 김세 : (1)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(1593~1646). 자는 도원(道源). 호는 동명(東溟). 인조 14년(1636)에 통신부사로 일본을 다녀왔으며 황해도 관찰사 등 외직에 있으면서 ≪근사록≫, ≪소학≫ 따위를 간행하여 도민 교화에 힘썼다. 저서에 ≪동명집≫이 있다.
  • 세주 : (1)가는 구슬 줄로 만든 발.
  • 각추 : (1)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.
  • 잡추 : (1)정규적이 아닌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돈을 거두어 내는 일.
  • 가새 : (1)‘가새염’의 북한어.
  • 각수 : (1)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.
  • 가출 : (1)‘가추렴’의 원말.
  • 파 수 : (1)해안가에 파랑이 갖는 물리적 에너지가 쏠리는 현상. 해저 지형에 의하여 파가 굴절되어 파의 진행 방향을 나타낸 선의 간격이 좁아져 나타난다.
  • 요사 : (1)중국 당나라의 명신(名臣)(?~637). 이름은 간(簡). 사렴은 자이다. 태종 즉위 후 기용되어 저작랑 홍문관 학사(著作郞弘文館學士)가 되고 십팔 학사의 한 사람에 올랐다. 저서에 위징과 함께 엮은 ≪양서≫, ≪진서≫ 따위가 있다.
  • 김익 : (1)조선 중기의 문신(1622~1694). 자는 원명(遠明). 호는 적곡(赤谷). 효종 10년(1659)에 동지사의 서장관으로 청나라를 다녀와서 서양의 천문학을 소개하고, 현종 5년(1664)에 혜성(慧星)의 변이 있자 ≪역대요성록(歷代妖星錄)≫을 편찬하였다.
  • 대소 : (1)대렴(大殮)과 소렴(小殮)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왕식 : (1)고려 초기의 공신(?~949). 태조의 종제(從弟)로 왕규의 난을 평정하였다.
  • 석방 : (1)돌담으로 만든 개막이. 밀물 때 들어왔다가 썰물 때 물이 빠지면서 갇힌 고기를 잡는다.
  • 배극 : (1)조선 초기의 무신(1325~1392). 자는 양가(量可). 호는 주금당(晝錦堂)ㆍ필암(筆菴). 고려 말에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 왕조를 세우는 데 큰 공을 세워 성산백(星山伯)의 작위를 받았다.
  • 각출 : (1)여러 사람에게 각기 돈이나 물품 따위를 내도록 하여 거둠. ⇒규범 표기는 ‘각추렴’이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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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전 끝말 잇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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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